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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오는 19일 서미숙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중앙도서관 시네마홀…수험생·시민도 참여 가능

  • 웹출고시간2025.11.13 17:10:57
  • 최종수정2025.11.13 1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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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 작가 초청 '이야기가 있는 북 콘서트' 포스터.

[충북일보] 청주대학교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2층 시네마홀에서 서미숙 작가 초청 '이야기가 있는 북 콘서트(사진)'를 개최한다.

북콘서트에는 수험생과 청주시민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여행에세이 '안동 시내버스 종점기행'의 저자인 서 작가는 강연에서 '길 위에서 읽은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여행과 독서를 통해 발견한 인생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 작가는 이번 만남에서 여행과 독서를 통해 발견한 삶의 결, 그리고 기록과 사색이 만들어내는 문학의 깊이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서 작가는 1983년 청주대학교 도서관학과(현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청주대 중앙도서관 공채 1기로 입사해 1년간 근무했다.

이후 국립안동대학교 도서관 사서로 재직하며 지식정보 서비스와 독서문화 진흥에 힘썼다.

서 작가는 1986년 도쿄에서 열린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총회에 참가해 세계 도서관 현장을 경험했으며 2015년 계간 '문장'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한국문인협회 전통문화예술위원, 피천득문학기념사업회 이사, 한국수필가협회 및 문장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이자 안동문화원 향토문화연구원으로 지역의 근대 기록과 문화유산을 조사·연구하며 문학적 기록의 가치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대표 수필집 '남의 눈에 꽃이 되게'는 전자책(e-book)으로도 출간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원종린수필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서 작가는 '안동 시내버스 종점기행'으로 오는 12월 18일 3회 리더스에세이 여행작가상 수상도 앞두고 있다.

이애란 중앙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책 읽는 문화 형성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북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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