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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험생 3명 과호흡 등 호소

2명 별도 시험실서 응시…상태 호전 안된 1명은 포기

  • 웹출고시간2025.11.13 16:55:15
  • 최종수정2025.11.13 17:47:38
[충북일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후 3시 기준 충북 청주에서 시험을 치르던 수험생 3명이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였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의 한 시험장에서 1교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과호흡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학생은 2교시부터 병원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실에서 수능 시험을 이어갔다.

2교시 후인 오전 11시 38분에는 청주시 상당구의 시험장에서 수능을 보던 수험생이 쓰러졌다.

보건실에서 대기 후 상태가 호전된 수험생은 시험장 내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청주시 흥덕구 시험장에서는 한 수험생이 3교시가 진행되던 오후 1시 46분 과호흡 증상을 보여 보건실로 이송됐다.

이 수험생이 상태가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시험을 중도 포기했으며 학부모와 함께 귀가 조처됐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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