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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박차

  • 웹출고시간2025.11.13 13:18:11
  • 최종수정2025.11.13 1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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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를 위해 설치한 임시 압롤박스(폐기물 수거함).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이 지난 12일 면내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대규모 일제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수거 활동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를 근절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거 대상에는 기존에 수거가 어려웠던 부직포를 비롯한 8종의 비수거 영농폐기물이 포함돼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가곡면은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면사무소 뒤편에 임시 압롤박스(폐기물 수거함)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부직포, 농약 용기 등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을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이번 일제 수거 활동을 통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교육을 통해 불법 소각 및 투기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곡면은 앞으로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및 수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농촌 환경 보호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농업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형 농업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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