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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배워야 하나"…정재승 교수, 옥천에서 특강

14일 저녁 청소년수련관서 강연…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열기 잇는다

  • 웹출고시간2025.11.13 11:16:53
  • 최종수정2025.11.13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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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KAIST 정재승 교수의 초청 강연을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개최한다.

[충북일보] AI가 일상의 언어가 된 시대, 인간은 어떤 능력을 새롭게 길러야 할까.

옥천군이 국내 최고 뇌과학자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정 교수는 14일 오후 7시 옥천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AI 시대,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AI 기술이 인간의 사고·감·일상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내용이다.

정재승 교수는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연구 성과를 실었고 베스트셀러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을 집필한 대중 과학 분야의 대표적 석학이다.

옥천군의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는 올해 이호선 교수, 방송인 김영철 등 다양한 명사 강연과 가족 중심 문화공연을 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올 한 해 인문학 아카데미 참여 인원은 총 1천800여 명으로, 지역의 인문학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 "군민들이 인문학을 갈망해온 만큼 강연장의 열기가 뜨겁다"며 "내년에는 작가 초청, 버스킹 공연 등 더 다양한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연 관련 문의는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043-730-3612)에서 안내한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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