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양산의 두 농업인, 충북 우수농업인상 나란히 수상(사진)

수박 농사로 지역 브랜드 키운 이우호·백대순 씨…"혁신이 경쟁력"

  • 웹출고시간2025.11.13 11:15:20
  • 최종수정2025.11.13 11:15: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 한농연, 한여농 충북 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 행사에서 이우호(한농연, 남, 54세, 양산) 씨는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을 백대순(한여농, 여, 59세, 양산) 씨는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3번 째 백대순 씨.

[충북일보] 영동군 양산면에서 수박을 재배하는 두 농업인이 올해 충북 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현장에서 품질을 올리고 경영을 혁신한 노력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받은 것이다.

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우호 씨(54·한농연)는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을, 백대순 씨(59·한여농)는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충북도연합회가 주최했다.
이우호 씨는 1만474㎡ 규모 수박 재배에서 품질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역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백대순 씨는 2만364㎡ 수박 농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기술력과 경영 감각을 인정받았다.

여성농업인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단위 협력 활동에서도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이우호 씨는 "연구와 개선이 곧 지역 농업의 힘"이라며 "농가끼리 지식을 더 나누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두 농업인의 성실·혁신 경영이 지역 농업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확인시켰다. 양산면 농업인들에게도 작지 않은 자부심을 남긴 자리였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