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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두 농업인, 충북 우수농업인상 나란히 수상(사진)

수박 농사로 지역 브랜드 키운 이우호·백대순 씨…"혁신이 경쟁력"

  • 웹출고시간2025.11.13 11:15:20
  • 최종수정2025.11.13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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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 한농연, 한여농 충북 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 행사에서 이우호(한농연, 남, 54세, 양산) 씨는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을 백대순(한여농, 여, 59세, 양산) 씨는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3번 째 백대순 씨.

[충북일보] 영동군 양산면에서 수박을 재배하는 두 농업인이 올해 충북 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현장에서 품질을 올리고 경영을 혁신한 노력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받은 것이다.

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우호 씨(54·한농연)는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을, 백대순 씨(59·한여농)는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충북도연합회가 주최했다.
이우호 씨는 1만474㎡ 규모 수박 재배에서 품질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역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백대순 씨는 2만364㎡ 수박 농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기술력과 경영 감각을 인정받았다.

여성농업인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단위 협력 활동에서도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이우호 씨는 "연구와 개선이 곧 지역 농업의 힘"이라며 "농가끼리 지식을 더 나누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두 농업인의 성실·혁신 경영이 지역 농업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확인시켰다. 양산면 농업인들에게도 작지 않은 자부심을 남긴 자리였다. 영동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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