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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 향촌1리, 19억 원 투입 마을 전면 개조

국토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2026~2029년 추진
슬레이트 지붕 개량·마을회관 신축 등 정주 여건 개선

  • 웹출고시간2025.11.13 16:27:56
  • 최종수정2025.11.13 16:27:56
[충북일보] 충주시 신니면 향촌1리가 국토교통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마을 전면 재정비에 나선다.

충주시는 신니면 견학리 향촌1리마을 일원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9억 1천200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3억 3천800만 원, 도비 1억 7천220만 원, 시비 4억 180만 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정주 여건이 낙후돼 사회·경제적 지원으로부터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주거 확보와 기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택정비(빈집 철거 1호, 슬레이트 지붕 개량 32호, 집수리 28호) △생활·위생·안전 인프라(재래식 화장실 정비 6호, 마을 안길 정비 330m, 배수로 설치 500m, 마을회관 신축 180㎡, CCTV 설치 5개소) △마을환경개선(부속건축물 18호 및 축사 2호 철거, 담장정비 130m, 쉼터 조성)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집수리 및 지역특화 식품개발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이다.

특히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지원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열악한 재래식 화장실 개선으로 위생환경이 나아질 전망이다.

또 마을회관 신축으로 주민공동체 거점공간이 마련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4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도 광역평가를 거쳐 6월 중앙 대면평가를 받았고, 7월 최종 선정됐다.

향후 일정은 내년 5월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2027년 6월 기본계획 수립, 12월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2028년 1월 공사에 착수한다.

2029년 1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참여 확대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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