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25.7℃
  • 흐림서울 25.6℃
  • 흐림충주 27.8℃
  • 흐림서산 27.0℃
  • 소나기청주 28.5℃
  • 소나기대전 25.8℃
  • 흐림추풍령 25.8℃
  • 흐림대구 31.1℃
  • 흐림울산 28.5℃
  • 흐림광주 28.2℃
  • 흐림부산 29.3℃
  • 흐림고창 27.6℃
  • 흐림홍성(예) 28.3℃
  • 제주 26.7℃
  • 흐림고산 25.5℃
  • 흐림강화 23.8℃
  • 흐림제천 26.4℃
  • 흐림보은 25.5℃
  • 흐림천안 27.3℃
  • 흐림보령 29.4℃
  • 구름많음부여 26.5℃
  • 흐림금산 26.2℃
  • 흐림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8.8℃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직원이 음식 쏟아 손님 화상… 법원 "업주에게 배상 책임"

  • 웹출고시간2025.11.12 17:29:21
  • 최종수정2025.11.12 17:29:21
[충북일보] 식당 직원이 실수로 손님에게 뜨거운 해장국을 쏟아 화상을 입힌 사고와 관련해 업주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6단독 이주현 부장판사는 최근 손님 A(40대)씨가 식당 주인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B씨가 A씨에게 3천600여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 B씨가 운영하는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 직원 C씨가 뜨거운 해장국을 쏟아 발과 발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당시 직원은 A씨가 주문한 음식을 옮기던 중 미끄러져 손님에게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직후 고용주인 B씨에게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식당 주인은 "손님이 식탁 가까운 곳에 앉아 있었거나 직원이 미리 음식을 내려놓고 서빙을 했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해 자신의 책임을 감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부장판사는 "이 사고는 피고 직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이므로 민법상 고용주인 피고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