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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 거두길" 106회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해단식

입상종목 단체·선수·지도자 포상금 지급

  • 웹출고시간2025.11.12 17:31:00
  • 최종수정2025.11.12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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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체육회가 12일 충북체육회관에서 '106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해단식은 전국체전에서 불꽃 투혼을 발휘한 종목단체와 지도자,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정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태형 부교육감, 선수와 지도자, 임원, 종목단체 회장, 체육원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반환을 시작으로 박해운 총감독(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종합입상 단체 우승배 봉정, 입상 종목단체와 선수·지도자에 대한 포상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체육회는 이날 4개 종합입상 단체(롤러스포츠연맹, 소프트테니스협회, 우슈협회, 검도회)와 지난해 대비 700점 이상 성적을 올린 1개 단체, 500점 이상 2개 단체, 300점 이상 3개 단체, 5년 또는 6년 연속 1천 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한 4개 단체 등에 모두 7천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다관왕 6명과 메달 획득 선수 303명에게 8천905만 원 △입상 지도자 118명에게 3천690만 원 △지도자 85명에게 득점 포상 7천400만 원 △연패를 달성한 3개 단체와 선수 12명에게 1천500만 원 등 총 2억8천995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충북교육청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개 학교에 체육선수육성지원금을 전달하고 입상한 선수·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총 2억9천887만 원을 지원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이번 해단식은 내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이번 전국체전을 반면교사로 삼아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도민 여러분께 기쁨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 선수단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던 이번 대회에서 금 50·은 64·동 82 등 총 196개의 메달과 종합득점 3만5천58점을 획득하며 최종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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