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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월 청년고용 대폭 늘어

역대 최고 고용률 68.6% 기록
청년층 취업자 전년동월 대비 8.8% 확대
실업률 0%대 선방

  • 웹출고시간2025.11.12 16:35:55
  • 최종수정2025.11.12 16:35:55

충북 15~29세 취업자 월별 증감률

[충북일보] 충북 10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청년 취업자 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0%대에 다시 안착했다.

12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도 고용률은 68.6%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2.4%p 상승했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전국 광역 시도 중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달 전국 평균 고용률은 63.4%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4.4%로 전년 동월 대비 3.0%p 상승했다.

도내 경제활동 인구는 100만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3천 명(3.4%) 늘었다.

취업자는 99만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4만2천 명(4.4%) 증가했다.

이중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1만1천 명(+8.8%) 확대됐다.
지난 2024년 8월(+0.2%)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던 청년층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전환 된 것이다.

동기간 전국 취업자 중 15~29세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16만3천 명 줄며 큰 감소폭을 보인 것과 대비된다.

이같은 충북 청년 취업자 수 증가는 지난 9월 충북도 '2025 취업박람회'와 각 지역·학교별 취업박람회가 활발히 열렸던 것이 주효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길었던 추석 연휴와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청년층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 활성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 취업자 증감을 살펴보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취업자는 4만3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6.8% 늘었다.

이중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5천 명(7.3%) △도소매·숙박음식업 2만1천 명(14.9%)에서 각각 증가했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천 명(-3.2%) △건설업(-0.3%)에서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임시근로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달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5.4%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5만2천 명으로 11.9% 늘었다.

반면 실업자 수는 9천 명으로 지난해 49.5% 줄며 실업률 0.9%를 기록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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