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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경제 이끈 기업인 40명 표창

유망중소기업 3곳·우수기업인 등 영예
"기업하기 좋은 충주" 만들기 지원 강화 다짐

  • 웹출고시간2025.11.12 16:12:27
  • 최종수정2025.11.12 16:12:2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업인들이 표창을 받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대거 포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 조성 의지를 다졌다.

충주시는 12일 호암예술관에서 열린 '제19회 충주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유망중소기업, 우수기업인, 모범근로자 등 40명을 표창했다.

충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부시장, 김낙우 충주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충주 산업 발전을 이끄는 기업인들을 축하했다.

올해 유망중소기업에는 ㈜금강B&F, 금강전기산업㈜, ㈜리비콘 등 3개 기업이 선정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기업인상은 ㈜동보식품 박정규 대표, ㈜대현하이텍 이병욱 대표, 현대엘리베이터㈜ 최용희 SCM본부장이 수상했으며, 유망청년기업상은 ㈜호호가 차지했다.

외국인 모범근로자상에는 ㈜태정기공의 갓시리, ㈜엠테크 제이손, ㈜삼텍 보수, ㈜삼화기업의 언디나 등 4명이 선정돼 외국인 근로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또 충주시 투자유치과 정고은 주무관과 경제과 김혜영 주무관은 기업지원 및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모범상공인상 11명, 모범관리자상 7명 등 총 4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특례지원과 각종 매체를 통한 기업홍보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충주상공회의소와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는 공동으로 근로자 가요제를 열어 10개 팀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광석 충주상의 회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인 기업인들의 혁신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인의 사회적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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