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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상징 세종시, 정작 내부 발전은 불균형"

김광운 시의원, 신도심에만 집중… 북부권 행정 분리·자치구 신설 촉구

  • 웹출고시간2025.11.12 17:51:18
  • 최종수정2025.11.12 17:51:18
[충북일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사명 아래 탄생한 세종시가 정작 내부 발전은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광운 세종시의회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은 12일 제102회 정례회 2차본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 남부권과 북부권의 불균형적인 발전을 지적하며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신도심인 남부권만 나날이 화려해질 뿐,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방치돼 신음하고 있다"며 "이것이 과연 '조화로운 성장'이며, 우리가 꿈꾸던 세종시의 모습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이 모든 문제는 세종시의 발전 전략이 오직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만 편중된 구조적인 불균형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북부권의 행정적 분리를 호소했다.

그는 "북부권의 예산과 개발계획은 언제나 '후순위'였다"며 "북부권 주민들은 '같은 세종시민'으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지금의 단층제 행정체계는 북부권 주민들의 절박한 삶을 세밀하게 돌볼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며 "북부권의 완전한 자립과 부흥을 위해 북부권 '자치구 신설'까지 논의를 즉각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북부권을 세종시의 '천덕꾸러기'로 방치해서는 안되고, 북부권을 세종시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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