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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국여자축구대회 3년 연속 개최 확정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업무협약, 2026~2028년 선수권대회 유치
3년간 4억 7천만 원 지원,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 웹출고시간2025.11.12 10:52:12
  • 최종수정2025.11.12 10:52: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조길형(왼쪽) 충주시장과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전국 규모의 여자축구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시는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충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다년간 전국 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 시설과 운영 인력을 확보하고, 선수단의 숙식 편의 제공과 지역 인프라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대회 운영을 총괄하며 참가팀 모집, 경기 중계, 광고 및 후원사 유치 등 전문 영역을 담당한다.

시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3년간 총 4억 7천만 원(유치금 1억 2천만 원, 운영비 3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여자축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중요한 대회다.

충주에서의 개최는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한국여자축구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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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