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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리튬, 오창테크노폴리스에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시설 준공

  • 웹출고시간2025.11.11 17:04:13
  • 최종수정2025.11.11 17:04: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녹스리튬이 11일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에서 오창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녹스리튬은 11일 충북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오창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4천600억 원을 들여 지은 오창 공장은 1만7천 평 규모로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이번 1기 공장 준공으로 전기차 40만대 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생산량을 확보했다.

향후 잔여 부지에 2기 공장을 증설하면 전기차 100만대 분의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녹스리튬이 입주한 오창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한 오창 지역 4개 산업단지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첨단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이차전지 배터리 생산과 수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02여 개 관련 기업이 집적한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이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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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