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6℃
  • 흐림강릉 25.5℃
  • 흐림서울 25.2℃
  • 흐림충주 26.5℃
  • 흐림서산 25.4℃
  • 흐림청주 28.2℃
  • 흐림대전 25.1℃
  • 흐림추풍령 23.8℃
  • 흐림대구 28.9℃
  • 울산 26.8℃
  • 흐림광주 27.1℃
  • 부산 27.6℃
  • 흐림고창 26.9℃
  • 흐림홍성(예) 27.1℃
  • 제주 26.3℃
  • 흐림고산 25.5℃
  • 흐림강화 22.8℃
  • 흐림제천 25.2℃
  • 흐림보은 24.9℃
  • 흐림천안 26.2℃
  • 흐림보령 27.2℃
  • 흐림부여 26.1℃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인자위·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탐방

  • 웹출고시간2025.11.11 17:12:31
  • 최종수정2025.11.11 17:12: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인자위와 교육청이 주관한 직업계고 학부모 우수중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이 (주)에이치피앤씨에서 진행되고 있다.

ⓒ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일보]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1일 청주 오송 소재 ㈜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에서 '직업계고 학부모 우수중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직업계고 학부모·고교생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차태환 위원장, 손희순 교육국장과 청주농업고등학교·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부모·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이치피앤씨 현장 체험과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미래비전과 고용안정성, 근무환경 등을 직접 확인했다.

㈜에이치피앤씨는 2005년 설립된 의약품·건강식품·생활용품 제조기업으로, 2020년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과 대통령 산업포장 수훈, 2022년 사회책임경영품질원 명예의 전당 헌정, 2025년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최우수 브랜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 책임과 수출 중심 경영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태환 위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부모들이 기업의 비전과 고용환경을 직접 체감하고, 자녀 진로 설계 과정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학교·가정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희순 교육국장은 "학부모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역량과 일자리 환경을 이해하는 경험이 자녀의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