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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 '1위'

  • 웹출고시간2025.11.11 17:12:54
  • 최종수정2025.11.11 17:12:54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장 중 가장 높은 브랜드 평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켜오고 있다.

이 시장에 이어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2위,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송인헌 괴산군수(4위),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5위),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6위), 송기섭 진천군수(7위), 조길형 충주시장(8위), 이응우 충남 계룡시장(9위),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연구소는 지난 10월 한 달간 충청권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천491만7천920건을 분석했다.

평가 기준은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등이다.

이 시장은 △트렌드 2천860 △미디어 2천34 △긍정 57만2천660 △부정 9만8천76 △소셜 17만2천909 △활성화 2만7천834 △커뮤니티 3천821 △AI 인덱스 88만7천520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범석 시장이 1위를 지키며 충청권 브랜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지만, 김창규 제천시장의 탈락은 단기 이슈 중심의 노출보다 지속적 시민 소통이 브랜드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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