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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 고용률, 지난 분기 이어 최고 수준 유지

충북여성재단, 3분기 신기록
실업률 1.1%로 전국 최저 수준
마이크로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정세

  • 웹출고시간2025.11.11 17:20:30
  • 최종수정2025.11.11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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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고용동향 2025년 3분기 통계브리프.

ⓒ 충북여성재단
[충북일보] 충북 여성의 고용률이 60%를 돌파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11일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충북여성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충북 여성의 고용률(15세 이상)은 60.4%로 전년 동기(58.4%)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충북의 여성 고용률은 전국 평균(56.1%)보다 4.3%p 높고 제주(66.4%), 강원(61.1%)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충북 여성 고용률은 2023년 한때 정체됐으나 2024년부터 상승세로 전환해 올해도 60%를 돌파했다.

재단은 여성 일자리 확대, 경력단절 예방, 고령층 고용 참여 확대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충북 여성 실업률은 1.1%로 전년 동기(1.3%)보다 0.2%p 하락했다.

실업률은 올해 1분기에 일시적으로 상승한 뒤 3분기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며 변동 폭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북 지역의 소규모·단기 일자리(마이크로 일자리) 확대로 단기 취업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남성 고용률은 75.5%로 0.9%p 상승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5.1%p로 전년 대비 1.1%p 줄었다.

여성 고용률 상승이 지역 고용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선애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은 "충북 여성 고용시장은 고용률 상승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증가로 변화하고 있다"며 "마이크로 일자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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