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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 3분기 영업이익 12억4천900만원 흑자

  • 웹출고시간2025.11.11 16:49:40
  • 최종수정2025.11.11 16:49:40
[충북일보]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한 85억6천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4천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8억3천800만원으로 실적을 이어갔다.

3분기 실적 개선의 주된 배경은 내수 및 해외 시장에서의 고른 매출 성장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올해 분기별 매출 증가세를 꾸준히 이어왔다.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PDRN, 펩타이드 등 고부가가치 원재료 중심의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주요 고객사 중심의 거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화장품 원료 및 소재 제조 전문기업이다. 2024년 3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정태희기자 chance09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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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5대 강국 도약의 실행 본부 될 것"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K-의료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명수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이제는 국가 바이오산업의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정책과 산업, 연구를 '연결'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을 '실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송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국가산업 체질을 바꾸는 신성장 축으로서 바이오헬스산업의 역할을 의미한다. 첫째는 AI·디지털 기반의 신약개발 및 인허가 혁신이다. AI가 약물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규제과학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둘째는 인재 중심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이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청년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규제기관·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송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CDOS Valley(충청권 디지털·오송 바이오벨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