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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1.11 17:18:02
  • 최종수정2025.11.11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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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 청주교육지원청에 수능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해 직원들이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11일 청주·충주·진천·제천·옥천 등 충북 도내 5개 시험지구에 도착했다.

문답지 운송은 5개 시험지구별로 충북도교육청 인수 책임자와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운송차량은 경찰의 경호를 받아 안전하고 철저한 보안 속에 이동했다.

시험지구로 이송된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당일인 13일 새벽 5시 5개 시험지구 35개교에 마련된 시험장으로 운송된다.

도내 수험생은 1만3천890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233명 증가했다.

고3인 재학생은 1만444명, 졸업생은 2천938명, 검정고시생은 508명이다.

수험표는 수능 전날인 12일 오전 10시 출신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되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같은 날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이미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도내 모든 수험생이 그간 준비해온 노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송·보관 등 시험 준비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장 운영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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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