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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1.11 15:28:13
  • 최종수정2025.11.11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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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덕산읍 한천마을 어르신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은 덕산읍 한천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어르신 복지생활실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마을어르신들은 마을근처 바노들 체험농장에서 쪽파재배, 떡·장아찌 만들기, 고구마수확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임상인 한천마을 이장이 농기계를 활용해 파종과 수확작업을 맡는다. 어르신들은 채소 다듬기, 포장 작업 등 소규모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마을어르신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중 마무리된다.

특히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진행 중인 쪽파재배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도 기대된다.

김미숙 생활자원팀장은 "고령농업인들이 마을공동체를 이끌며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어르신들의 활력을 높이면서 농촌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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