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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보은군지부·보은군어머니후원회, '가래떡데이' 맞아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판매 수익금 330만 원 전액 장학금 기탁…지역 상생 나눔 실천

  • 웹출고시간2025.11.11 13:21:44
  • 최종수정2025.11.11 13:21:44
[충북일보] 농협보은군지부(지부장 이기용)와 보은군어머니후원회(회장 구경숙)가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두 기관은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보은읍 일원에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고, 직접 만든 가래떡과 떡국떡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쌀의 우수성과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머니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떡을 준비해 판매에 나섰고,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판매로 마련된 수익금 330만 원 전액은 보은교육지원청에 장학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인다.

이기용 지부장은 "가래떡데이는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농업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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