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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초등생들, 전국 백일장서 빛나다

제3회 목일신캠프백일장 최고상 등 5명 입상 쾌거
남산초 표시윤·달천초 매현분교 김재완, 장학금 수상

  • 웹출고시간2025.11.11 15:52:20
  • 최종수정2025.11.11 15:52:20

충주 남산초 표시윤 학생, 충주 달천초 매현분교 김재완 학생.

[충북일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목일신캠프백일장에서 충주 지역 초등학생 5명이 최고상인 '소년 목일신상'을 포함해 각 부문 상을 휩쓸며 지역 문학 교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목일신문화재단이 아동문학가이자 평생 교육자로 헌신한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항일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한 이번 백일장은 최근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 목일신문학체험터에서 본선이 열렸다.

최고상인 소년 목일신상은 고학년부 충주 남산초 표시윤(4년) 학생과 저학년부 달천초 매현분교 김재완(3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두 학생은 똑같이 '길'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상장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씩을 받았다.

표 학생은 다양한 길을 모래 얼굴, 아스팔트 얼굴, 황토 얼굴로 비유하는 창의적인 표현으로 호평받았다.

수영선수가 꿈인 표 학생은 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글제를 보고 글이 막 써져서 줄줄 나왔는데 1등을 해서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학생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재밌고 경쾌하게 '길'을 표현했다.

비행사를 꿈꾸는 김 학생은 전국 독후감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글을 쓸 때 긴장돼서 형과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다"고 대회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함께 충주 남한강초 엄태준(6년) 학생이 고학년 어린별상을, 목행초 이수빈(4년) 학생이 고학년 보름달상, 금가초 변지민(6년) 학생이 초생달상을 각각 수상하며 충주 지역 학생들의 우수한 문학적 재능을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힘들지만 꾸준한 글쓰기와 독서를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입상작은 목일신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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