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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서툰', 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

세종시 청소년이 쓴 각본 연출… 심사위원·관객들 호평

  • 웹출고시간2025.11.11 13:15:31
  • 최종수정2025.11.11 13:15: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연출기획단 '서툰'이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연출기획단 '서툰'이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주최,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의 이 연극제에는 전국 10개 팀이 참가했다.

'서툰'은 세종시 청소년이 각본을 쓴 창작극 '이별을 팝니다'를 무대에 올렸다.

'이별 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연인의 만남과 이별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요란한 이별은 미련으로 남고 고요한 이별은 더 긴 여운을 남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청소년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연출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연극을 연출한 노은솔(18)은 "첫 대회였지만 관객들의 호응 덕분에 배우들이 더 빛날 수 있었다"며 "우리 팀의 구호인 '열정, 기본, 팀워크'처럼 앞으로도 멋진 호흡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부터 연극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연출기획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첫 작품인 '이별을 팝니다'를 시작으로 지난 8월에는 두 번째 작품 '카페 레옹'이 완성됐다.

청소년들이 각본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고 문준환 지도강사가 자세한 연극적 지도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결과 전국 연극제 수상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올렸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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