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5.9℃
  • 박무서울 3.2℃
  • 구름많음충주 4.4℃
  • 맑음서산 3.7℃
  • 박무청주 5.1℃
  • 박무대전 4.8℃
  • 구름많음추풍령 5.5℃
  • 박무대구 6.0℃
  • 박무울산 8.4℃
  • 박무광주 7.4℃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6.7℃
  • 박무홍성(예) 2.9℃
  • 구름많음제주 12.1℃
  • 구름조금고산 12.1℃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제천 3.3℃
  • 구름많음보은 4.7℃
  • 맑음천안 4.5℃
  • 구름많음보령 4.2℃
  • 맑음부여 3.1℃
  • 맑음금산 5.3℃
  • 흐림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대소면 화학물질 피해농가 지원금 지급

재난관리기금 재원 활용, 총 221가구 6천710만 원 긴급 지원

  • 웹출고시간2025.11.11 10:09:47
  • 최종수정2025.11.11 10:09: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은 대소면의 한 화학물질 공장 지하 탱크에서 지난달 21일과 26일 두차례 유출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과 농경지에서 피해를 봤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대소면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사고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 221곳에 6천7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학사고조사단의 최종 피해 조사가 완료되기 전, 농가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이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음성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조례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재원을 활용해 지원금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원금은 화학물질 사고 발생 후 지난 6일까지 군에 피해 신고를 완료한 221가구를 대상으로 총 6천710만 원을 지급했다.

4인 이하 총 213가구에는 가구당 30만 원을, 5인 이상 총 8가구에는 가구당 40만 원을 지급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해 조사를 마친 뒤 손해사정사를 통해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입원 및 통원치료 환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화학사고 조사단의 원활한 조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불편을 겪은 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대한민국 바이오 5대 강국 도약의 실행 본부 될 것"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K-의료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명수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이제는 국가 바이오산업의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정책과 산업, 연구를 '연결'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을 '실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송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국가산업 체질을 바꾸는 신성장 축으로서 바이오헬스산업의 역할을 의미한다. 첫째는 AI·디지털 기반의 신약개발 및 인허가 혁신이다. AI가 약물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규제과학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둘째는 인재 중심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이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청년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규제기관·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송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CDOS Valley(충청권 디지털·오송 바이오벨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