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충주 -4.4℃
  • 구름조금서산 -1.7℃
  • 맑음청주 -2.6℃
  • 맑음대전 -0.8℃
  • 구름조금추풍령 -2.5℃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조금홍성(예) -1.3℃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고산 7.0℃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제천 -3.9℃
  • 맑음보은 -2.4℃
  • 맑음천안 -3.0℃
  • 구름조금보령 1.2℃
  • 구름조금부여 -1.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BIOHealth, 국비 지원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인재양성 본격 추진

직업훈련기관 신규 인증 획득
2026년부터 실무 중심 국비 교육과정 운영

  • 웹출고시간2025.11.10 17:12:35
  • 최종수정2025.11.10 17:12:34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올해 직업훈련기관 신규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026년부터 국비 지원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특화 인재양성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직업훈련기관 신규 인증은 재단이 국가 직업훈련 체계 내 공식 기관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정부와 함께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할 수 있다.

운영예정인 국비 교육과정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배양·정제·품질관리) 등 첨단바이오 분야의 GMP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KBIOHealth가 보유한 바이오생산 장비·실습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형 실습 △GMP 기반 제조기술 교육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 및 경력전환 희망자에게 바이오 산업 진입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산업계의 고급 인력 확보와 청년 채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명수 이사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비 지원 교육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KBIOHealth는 고용 연계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이 성장 산업에서 안정적 일자리를 확보하고, 바이오 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국비내일배움카드 제도를 통해 교육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료 후 바이오기업 취업 연계 등이 제공된다.

KBIOHealth는 내년 중 과정 세부 안내 및 교육생 모집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