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5℃
  • 구름많음강릉 23.8℃
  • 흐림서울 19.1℃
  • 구름많음충주 21.8℃
  • 구름많음서산 21.2℃
  • 구름많음청주 24.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추풍령 22.5℃
  • 맑음대구 24.1℃
  • 구름많음울산 23.0℃
  • 구름많음광주 23.5℃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1℃
  • 흐림홍성(예) 21.6℃
  • 맑음제주 24.6℃
  • 맑음고산 22.3℃
  • 흐림강화 18.9℃
  • 구름많음제천 19.7℃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천안 22.2℃
  • 구름많음보령 23.0℃
  • 구름많음부여 22.0℃
  • 맑음금산 23.6℃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쿱불공정경영대책위 공정위에 전면 조사 촉구

불공정경영대책위 "불투명·불공정·비민주적 경영"주장
아이쿱생협연합회 "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하라"반박

  • 웹출고시간2025.11.10 16:37:44
  • 최종수정2025.11.10 17:49: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쿱불공정경영대책위원회가 10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위에 불공정, 비민주적 경영을 하는 아이쿱에 대해 전면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노동자와 생산자, 조합원으로 구성된 아이쿱불공정경영대책위원회는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 비민주적 경영을 하는 아이쿱에 대해 전면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괴산군청에서 아이쿱생협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쿱생협이 불투명한 경영과 비민주적 운영으로 아이쿱을 위기로 몰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국내 최대 생협이었던 아이쿱생협이 급격한 매출 하락과 부채 증가에 이어 고용 감소로 위기에 빠졌다"며 심각한 것은 불투명하고 비민주적인 운영으로 현 상황이 감춰지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쿱생협연합회는 대책위와의 대화에 성실하게 임하고 공개 공청회를 열 것 △아이쿱생협연합회는 조합원 출자금과 차입금 보호를 위한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 △아이쿱생협 내에서 권한이 없는 인물이 경영 의사결정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 △공정위는 아이쿱생협에 대한 부당한 불공정, 비민주적 경영에 대해 전면 조사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자연드림생산기업협동조합과 아이쿱생협연합회 등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비대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들은 "협동조합의 회계는 투명하고 모든 지출은 이사회 결의와 회계감사를 거쳐 공개한다"며 "일부 부실경영·횡령 혐의자는 형사 고소돼 수사 중이고, 일부는 손해배상을 약정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책위의 주장은 개인의 책임을 조직으로 돌리려는 왜곡이며, 협동조합은 비위를 은폐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다. 비대위의 거짓선동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할 것 △진실 규명을 위한 공정한 수사와 언론의 객관적인 보도 요청 △조합원과 시민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현혹되지 말 것 등 요구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