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3.4℃
  • 구름조금강릉 7.1℃
  • 박무서울 3.6℃
  • 구름많음충주 4.6℃
  • 맑음서산 5.7℃
  • 연무청주 5.6℃
  • 연무대전 5.9℃
  • 구름조금추풍령 5.6℃
  • 연무대구 8.9℃
  • 연무울산 10.0℃
  • 박무광주 7.8℃
  • 맑음부산 9.8℃
  • 구름조금고창 7.6℃
  • 박무홍성(예) 5.9℃
  • 흐림제주 11.8℃
  • 구름많음고산 11.7℃
  • 맑음강화 3.8℃
  • 구름많음제천 4.5℃
  • 구름조금보은 5.6℃
  • 맑음천안 5.5℃
  • 구름조금보령 6.1℃
  • 맑음부여 6.1℃
  • 구름조금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8.9℃
  • 구름조금경주시 8.6℃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남대 가을축제' 민간 개방 이래 최고 흥행…14만2천124명 방문

  • 웹출고시간2025.11.10 16:28:11
  • 최종수정2025.11.10 16:28:1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가을축제가 열린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 모습.

[충북일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 가을축제가 민간 개방 이후 올해 최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청남대 가을축제에 14만2천12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8천882명, 하루 최고 관람객 수는 1만4천776명이다.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지난해 관람객 수 12만6천953명보다 11.9%(1만5천171명) 증가했다.

청남대는 축제 기간 다양한 문화 공연과 꽃,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를 비롯해 명산 둘러보기 체험 버스, 기마순찰대 포토타임, 사진 공모전 전시,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면 차량 정체 문제는 여준히 풀어야 할 숙제다.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작년보다 절반에 가까운 정체 시간을 줄였으나 좁은 진입로와 주차 공간 부족 등 근본적인 문제에서 오는 한계는 해소하지 못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하나뿐인 진입로를 대체할 다양한 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나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대한민국 바이오 5대 강국 도약의 실행 본부 될 것"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K-의료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명수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이제는 국가 바이오산업의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정책과 산업, 연구를 '연결'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을 '실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송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국가산업 체질을 바꾸는 신성장 축으로서 바이오헬스산업의 역할을 의미한다. 첫째는 AI·디지털 기반의 신약개발 및 인허가 혁신이다. AI가 약물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규제과학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둘째는 인재 중심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이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청년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규제기관·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송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CDOS Valley(충청권 디지털·오송 바이오벨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