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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키파컵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성료

  • 웹출고시간2025.11.10 14:53:09
  • 최종수정2025.11.10 14:53: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키파컵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참가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키파컵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이번 대회는 괴산스포츠타운 준공을 기념해 처음 열린 행사로, 전국 35개 초등학교에서 74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2천800여 명이 괴산을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참가팀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괴산 전역을 축구 열기로 물들였다.

특히, 같은 기간 진행된 '2025 괴산김장축제'와 맞물리며 대회와 축제의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김장체험 관광객과 축구 대회 참가자 및 가족들이 동시에 몰리면서 괴산지역 방문객 수가 급증했고, 식당·숙박·관광업계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은 괴산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와 체류형 관광객 유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와 전지훈련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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