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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 머물러보세요"…'일단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2박 3일~6박 7일 체류형 여행 지원…숙박·교통·식비 실비 제공

  • 웹출고시간2025.11.10 11:32:50
  • 최종수정2025.11.10 1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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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요 관광명소들. 보은군은 11월 14일까지,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북일보] 보은군이 짧은 체류를 통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의 '2025 일단 살아보기' 시범사업의 하나로, '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보은'이라는 주제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여행 기간은 결과 통보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충북 외 지역 거주 성인(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2박 3일 이상~6박 7일 이내의 일정으로 보은군에서 체류형 자유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진·영상 촬영과 SNS 홍보가 가능한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유튜버 등은 우대한다.

참가자들은 보은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 SNS나 블로그에 여행 후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

여행 후 심사를 거쳐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 등 실비가 지원된다.

예를 들어 2인 팀이 2박 3일간 체류할 경우 숙박비 14만 원, 교통비 6만 원, 식비 6만 원, 체험비 6만 원, 보험료 4만 원 한도 내에서 증빙 자료 제출 시 실비로 정산된다.

단, 보은군 내 등록 숙박시설·식당·체험장 이용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불가하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중 보은군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정이품보은군민 등록 및 지역 가맹점 이용, 주 3회 이상 SNS 홍보 게시물 업로드 등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법주사, 속리산 테마파크, 정이품송공원, 삼년산성, 우당고택 등이 주요 추천 코스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행을 통해 보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라며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보은에 머물며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지역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11월 14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lhj2410@korea.kr)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17일 개별 통보된다. (문의: 보은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 ☎043-540-3394.)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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