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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초, '우리고장 톺아보기' 전통시장 체험학습

자유시장 방문, 지역 경제와 협동의 가치 배워

  • 웹출고시간2025.11.10 13:03:45
  • 최종수정2025.11.10 13:03:4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중앙탑초 학생들이 전통시장 체험을 하고 있다.

ⓒ 중앙탑초
[충북일보] 충주 중앙탑초등학교는 최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톺아보기' 사회과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충주 자유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역사회의 경제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시장 경제의 원리와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전 수업을 통해 시장의 역사와 상권의 구조를 배우고, 이후 조별 활동으로 시장 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산과 소비, 가격 형성 과정을 체험했다.

또, 전통시장 문화공연 관람과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시장에 오니 사람들의 정이 느껴졌다"며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도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충석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몸소 체험하며 고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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