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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옆자리에 앉아" 편의점 자리두고 흉기 휘두른 외국인들 불구속 송치

  • 웹출고시간2025.11.09 15:09:27
  • 최종수정2025.11.09 15:09:27
[충북일보] 편의점 파라솔 자리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까지 휘두른 외국인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A(30대·우즈베키스탄)씨와 B(40대·키르기스스탄)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28일 오전 1시 5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서로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자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과 편의점 파라솔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A씨는 B씨 일행이 양해를 구하지 않고 동석했다는 이유로 말싸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는 인근 자택에서 흉기를 가져와 몸싸움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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