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6.3℃
  • 흐림서울 23.4℃
  • 구름많음충주 24.4℃
  • 구름많음서산 23.7℃
  • 구름많음청주 23.8℃
  • 구름많음대전 24.8℃
  • 구름많음추풍령 23.5℃
  • 구름많음대구 26.1℃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4.0℃
  • 맑음부산 25.6℃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홍성(예) 23.6℃
  • 구름많음제주 25.4℃
  • 구름많음고산 24.3℃
  • 흐림강화 21.2℃
  • 구름많음제천 23.4℃
  • 구름많음보은 22.2℃
  • 흐림천안 22.5℃
  • 구름많음보령 24.1℃
  • 구름많음부여 22.4℃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7.5℃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민주당 "충북 바이오·생명 허브로"…정청래 "대한민국 산업 재편 직결"

  • 웹출고시간2025.11.07 15:16:40
  • 최종수정2025.11.07 15:16: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K-바이오 세계 도약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민심 잡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을 바이오·의학·생명산업의 허브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관련해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충북을 찾았다. 이날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충북은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우리나라 중심에 자리해 전국의 바이오 연구 성과가 집중되기에 최적의 위치"라며 "충북 발전은 한 지역의 성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제도의 재편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내년 정부 예산 중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천억 원으로 편성된 점을 거론하며 "정부의 계획에 맞춰 목표가 반드시 달성되도록 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국감이 끝나고 예산 국회가 시작되는 시점에 충북에서 회의하는 것은 아주 최적이다"며 "그만큼 우리 지도부가 충북을 중시 여기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끝나고 예산 정국에 돌입하자 민주당이 내년 지선을 겨냥해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예산 지원 등을 앞세워 표심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오송은 바이오산업의 심장이자 미래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축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외화내빈이다"며 "기관의 기업은 모여 있지만 정부의 재정 투자와 국가적 뒷받침이 많이 부족해 이제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고위에서는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과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등 각 지역위원장이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충북선 고속화, 광역급행철도 등 숙원 사업에 대한 당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저를 포함한 지도부 다수가 충청 출신이고 충북과 연고가 있는데 충북 발전의 충복(忠僕)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사전최고위에서도 충북 지역 현안에 대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적극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회의가 끝난 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 바이오산업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바이오 기업인들과 간담회도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