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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공무원 사망에 "머리 숙여 깊은 애도 전한다"

조직 안정·직원 심리회복 지원 약속
김영환 충북지사도 "슬픔 느낀다" 심경 밝혀

  • 웹출고시간2025.11.07 14:51:49
  • 최종수정2025.11.07 14:51: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페이스북 캡처.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사망과 관련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7일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전 직원을 대표해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동료를 잃었다"고 적었다.

윤 교육감은 "동료 직원들이 받았을 충격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각 부서장,기관장께서는 소속 직원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고 이들이 과도한 불안감이나 죄책감에 휩싸이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가족분들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예우를 다해 달라"며 "관련 부서는 유가족분들께 연락을 드리거나 위로의 마음을 전할 때, 조심스럽고 정중한 태도를 견지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기획회의를 주재하며 동료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직의 안정과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북도교육청 공무원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다"며 "마음을 가눌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썼다.

지난 5일 충북도의회는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특근매식비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했다. 공무원 A씨는 해당 의혹과 관련된 인물로 이튿날인 6일 오후 대청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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