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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관기관·기업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대책 머리 맞대

  • 웹출고시간2025.11.06 17:20:53
  • 최종수정2025.11.06 17:20:5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가 6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대책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기업, 충북연구원 관계자들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6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지역의 수출 영향 점검을 위해 유관기관, 기업들과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7개 수출 유관기관과 미국 수출기업 10개사, 충북연구원이 함께 했다.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부품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고, 제네릭 의약품은 무관세, 반도체는 대만과 동등한 수준의 관세 적용 합의로 시장 불확실성이 완화됐다"고 평가한 뒤 "충북 수출 품목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은 미국의 고율 관세 지속에 따른 정부 바우처 지원 확대, 유럽시장 진출 지원 강화, 해외 전시회·무역사절단 등 통상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내년도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시책 수립 시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수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MOU와 팩트시트(설명자료) 등이 나오면 면밀히 분석해 지역기업 피해가 없도록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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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