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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CES 혁신상'…배터리 수명 향상

전기차 중고거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 가능

  • 웹출고시간2025.11.06 17:25:42
  • 최종수정2025.11.06 17:25:42
[충북일보] LG에너지솔루션은 CES 2026 혁신상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배터.리(Better.Re) 솔루션이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예측 알고리즘 △약 12억km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충전 및 주차 등의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다. 배터리의 퇴화를 늦추고, 이상 현상을 사전 예측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500만 대의 전기차에 80억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BMS(배터리관리시스템) 고도화 관련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BMS개발그룹장 이달훈 상무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배터리 기술 혁신을 향한 도전과 도약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퇴화 예측 및 안전진단 등의 장수명 관리 기술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고 Baa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BMTS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상시진단 서비스 비라이프케어(B-lifecare), 일회성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 등 다양한 BaaS 사업을 운영하며 배터리 제조를 넘어 서비스 사업까지 토털 솔루션으로 확장 중이다.

/ 정태희기자 chance09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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