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7℃
  • 박무서울 17.3℃
  • 맑음충주 17.3℃
  • 맑음서산 16.8℃
  • 맑음청주 18.9℃
  • 맑음대전 18.9℃
  • 맑음추풍령 16.6℃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8.8℃
  • 박무홍성(예) 17.9℃
  • 구름많음제주 21.1℃
  • 맑음고산 19.6℃
  • 맑음강화 16.6℃
  • 맑음제천 14.8℃
  • 맑음보은 14.5℃
  • 맑음천안 15.7℃
  • 맑음보령 18.6℃
  • 맑음부여 15.4℃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9.7℃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대소면 화학물질 누출 사고…보상절차 돌입

원주지방환경청과 음성군, 6일 주민설명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5.11.06 17:04:39
  • 최종수정2025.11.06 17:08: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6일 원주지방환경청과 음성군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누출사고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대소면 공장 화학물질 누출 사고와 관련해 관계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와 피해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원주지방환경청과 음성군은 6일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누출사고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들 기관은 이날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하다"라며 "전날까지 화학물질을 외부로 반출하는 데 주력했고, 현재 모두 반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지점 반경 3.5㎞를 잠정 피해 추정 범위로 정한 뒤 피해 조사와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작물 피해액의 50%를 우선 가지급하고, 주민 건강과 환경영향 조사는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음성군 대소면의 한 석유 판매업체 지하 저장탱크에서 지난달 26일 오전 9시56분께 비닐아세테이트모노머(VAM) 약 400ℓ가 지상으로 누출됐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