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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음지영, 에너지음료 음용 영향 연구 '대상'

대한임상화학검사학회 학생포럼서 수상

  • 웹출고시간2025.11.06 16:43:43
  • 최종수정2025.11.06 16:43:42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인 음지영(3학년·사진)씨가 최근 열린 '2025년 대한임상화학검사학회 학생포럼'에서 대상(1위)을 받았다.

대한임상화학검사학회가 주관한 포럼은 전국 51개 대학·전문대학이 참여해 연구 역량과 발표 능력을 겨루는 학술 행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8개 대학을 선정한 후 최종 발표 평가가 진행됐다.

음씨는 '에너지음료 음용에 따른 인체생화학적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음씨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해 연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상병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승복 임상병리학과장은 "전국의 유수 대학들이 참여한 포럼에서 우리 대학이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비수도권 전문대학 학생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평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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