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6.9℃
  • 흐림서울 5.2℃
  • 흐림충주 4.1℃
  • 구름많음서산 5.9℃
  • 구름많음청주 7.3℃
  • 구름많음대전 6.4℃
  • 흐림추풍령 3.5℃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9℃
  • 맑음광주 7.4℃
  • 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7.7℃
  • 구름많음홍성(예) 7.5℃
  • 제주 14.2℃
  • 흐림고산 15.5℃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제천 2.6℃
  • 구름많음보은 3.6℃
  • 구름많음천안 5.3℃
  • 구름많음보령 7.6℃
  • 구름많음부여 3.5℃
  • 흐림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6.4℃
  • 흐림경주시 4.8℃
  • 구름조금거제 7.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I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 만든다

세종시, 전국 규모 '창업한마당' 6~7일 개최
전국 창업 네트워크 모아 창업생태계 기반 강화

  • 웹출고시간2025.11.06 17:51:12
  • 최종수정2025.11.06 17:51:12
[충북일보] 전국 규모의 '2025 창업한마당(COMEUP in 세종)'이 6∼7일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국 창업 네트워크를 세종으로 모아 창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신기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정부·국책연구기관 밀집도시, 스마트시티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공공데이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융합 거브테크(Gov-Tech) 창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행사를 공동 주최·주관한다.

행사에는 전국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와 세종시·관외 창업기업, 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 기반시설 확충, 개방형 혁신 촉진 등 세종형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부스터랩(서울) △스카이큐브(부산) △마엇(경남 창원) △윌체어(부산) △도도한콜라보(서울) 등 5개 유망기업과의 협약도 진행됐다. 이들 기업과는 창업지원, 혁신정책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섹션에서는 코스포 회원사 정책제안과 글로벌 대기업 AI-Gov Tech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를 좌장으로 행정안전부, SKT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창업가의 교류와 힐링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 코딩 실습(Vibe Coding 워크숍), 창업가 간 경험 공유를 위한 토론, 세종시 유망기업의 투자 설명회, 대·중견기업의 협업 제안 발표회 등이 열린다.

이밖에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우수 창업기업 10여 개사의 전시 부스를 통해 직접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공데이터와 기술이 결합한 거브테크 창업을 적극 지원해 '혁신경제를 이끄는 창조와 도전의 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대한민국 바이오 5대 강국 도약의 실행 본부 될 것"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K-의료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명수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이제는 국가 바이오산업의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정책과 산업, 연구를 '연결'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을 '실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송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국가산업 체질을 바꾸는 신성장 축으로서 바이오헬스산업의 역할을 의미한다. 첫째는 AI·디지털 기반의 신약개발 및 인허가 혁신이다. AI가 약물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규제과학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둘째는 인재 중심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이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청년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규제기관·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송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CDOS Valley(충청권 디지털·오송 바이오벨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