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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숲에서 생태감수성 자란다"

6~13일 탄소순환 원리 등 습득

  • 웹출고시간2025.11.06 15:38:21
  • 최종수정2025.11.06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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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 프로그램이 6~13일 8개교 20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탄탄숲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현장 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인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를 운영한다.

탄탄숲은 토양·식물·곤충·인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탄소순환의 원리를 배우는 학교환경교육 공간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감수성 교육을 위해 환경교육 소외학교에 조성돼 있다.

탄탄숲 교육과정은 올해 탄탄숲이 설치된 46개교의 학교 안에서 생태계의 순환과 탄소흡수, 먹거리와 소비문화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가을학교는 탄탄숲 지정학교 중 참여를 신청한 1개 유치원, 6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의 20개 학급 학생이 대상이다.

학생들은 가을학교 운영 기간 '가을의 탄탄숲, 지구의 순환을 배우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땅과 식물, 곤충의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상호의존 관계를 배우는 생태 순환 중심 수업을 받는다.

수업은 생태환경교육 강사 3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땅의 숨과 식물의 숨', '계절의 곤충과 순환의 고리' 등 학교별 맞춤형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탄탄숲은 학교의 작은 정원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은 지구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운다"며 "학생들은 계절 변화 속 생명들의 순환을 체험하고 교사들은 탄탄숲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수업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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