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5.3℃
  • 맑음충주 23.5℃
  • 맑음서산 24.2℃
  • 맑음청주 24.3℃
  • 맑음대전 24.4℃
  • 맑음추풍령 23.0℃
  • 맑음대구 25.7℃
  • 맑음울산 25.9℃
  • 맑음광주 24.2℃
  • 맑음부산 26.8℃
  • 맑음고창 24.4℃
  • 맑음홍성(예) 24.7℃
  • 맑음제주 24.1℃
  • 맑음고산 22.8℃
  • 맑음강화 22.2℃
  • 맑음제천 22.2℃
  • 맑음보은 22.8℃
  • 맑음천안 23.4℃
  • 맑음보령 23.0℃
  • 맑음부여 23.8℃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맛집, 올해도 3곳 새로 합류… 숨은 향토 식당 '브랜드化' 가속

군수 공약사업 2년차, 음식·청결·서비스 종합 평가… 내년엔 6곳 추가 예정

  • 웹출고시간2025.11.06 14:32:23
  • 최종수정2025.11.06 14:32: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은 6일, 지역을 대표할 ‘옥천군 맛집’ 3개소를 선정하고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

[충북일보] 옥천의 미식 지도가 한층 넓어졌다. 옥천군이 6일 '2025 옥천군 맛집'으로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 등 3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지정 현판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옥천군 맛집'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단순히 '잘 나가는 식당'을 넘어 지역 고유의 식문화와 정서를 담은 향토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 공모에는 25개 업소가 지원했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청결도 △서비스 만족도 △지역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에는 음식·관광·보건 등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소비자 대표가 참여해 공정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최종 선정된 3개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함께 업소당 130만 원 상당의 위생·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은 앞으로 SNS·유튜브·지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맛집 코스형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이 자랑스러워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맛의 고장을 만들겠다"며 "내년에는 추가로 6곳을 선정해 옥천군 맛집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첫해에는 △전원가든 △경성만두요리전문점 △풍미당 등 3곳이 '옥천군 맛집'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천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