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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운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장 서원대서 특강

"분산형 수소 인프라 구축 필수"

  • 웹출고시간2025.11.05 17:20:26
  • 최종수정2025.11.05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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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원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

ⓒ 서원대학교
[충북일보]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장이 서원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환경·에너지 융합기술 이해의 폭을 넓혀줬다.

송 센터장은 지난 4일 서원대 환경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가스 기반 온사이트 수소 생산 및 활용 인프라 구축 실증'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바이오가스 기반 충주그린수소융복합충전소 실증연구사업의 연구책임자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대표 전문가다.

송 센터장은 바이오가스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의 국내외 동향과 충주그린수소융복합충전소의 실증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그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기반의 분산형 수소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순영(환경공학과 3) 학생은 "강의를 통해 환경공학이 수소에너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며 "이번 특강이 전공에 대한 이해와 향후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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