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90·은 80·동 78 총 메달 248개
종합득점 13만7천596.31점
2016년부터 9년 연속 4위권 안착
역도·육상·사격 등서 기록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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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왼쪽 첫 번째) 충북교육감과 강태원(왼쪽 네 번째)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5일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 결승이 열린 기장실내체육관을 찾아 김군해(왼쪽 두 번째)·김형권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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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남자 400mB T11에 출전한 김초롱(오른쪽)·정수효 선수가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이 대회 충북선수단 첫 4관왕에 올랐다.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2개, 대회신기록 1개를 써내며 3관왕에 오른 이동섭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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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 남자 복식 체급 총합18(선수부) 경기에서 충북의 김경섭(왼쪽)·박홍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충북일보] 운동의 필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해서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 건강이 보내는 신호를 받았을 때, 종종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도 작심삼일의 결과가 반복된다. 꾸준하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거나 운동 자체에서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운동의 재미를 찾은 사람들이 몇 년이고 출석 도장을 찍는 곳이 있다. 청주 개신동에 자리 잡은 파워짱점핑다이어트는 이름 그대로 활력으로 가득하다. 오전 오후로 나뉜 수업시간 동안 각자의 트램펄린 위에 올라 동작을 함께하는 여러 사람의 기운이 센터를 가득 채운다. 음악 소리에 기합 소리가 섞이며 인근을 지나기만 해도 흥이 오를 정도다. 정경남 대표의 호령 소리도 파워 그 자체다. 파워짱이라는 이름이 선생님과 어울린다는 수강생들의 말이 자연스럽다. 함께하는 운동의 장점은 혼자 하면 지칠만한 시간에도 여전히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트램펄린 위에서 전에 없던 즐거움을 발견한 이들이 공중으로 몸을 들어 올린다. 학창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던 경남씨는 육아를 하며 미용샵을 운영하던 때도 늘 운동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달리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나선 'K-미식벨트' 조성에 충북도가 민선 9기 출범 후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내걸면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계획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5일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신 당선인의 도내 4개 권역별 공약 중 청주권에 포함됐다.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고품격 음식을 만들어 관광 상품화한다. 또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조성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이다. 인수위는 선거 전 청주권 공약에 포함됐던 이 사업의 후보지를 도내 11개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민선 9기가 공식 출범하면 공모 등을 통해 희망하는 지자체로부터 접수를 받은 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K-미식벨트 관광상품 개발·홍보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인수위는 구체적인 사업 개요와 방향성 등을 논의 중이다. 충북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