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0.8℃
  • 흐림서울 22.7℃
  • 흐림충주 26.4℃
  • 흐림서산 24.8℃
  • 맑음청주 27.5℃
  • 맑음대전 28.0℃
  • 흐림추풍령 22.8℃
  • 대구 21.2℃
  • 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8.1℃
  • 부산 23.2℃
  • 맑음고창 28.0℃
  • 구름많음홍성(예) 26.3℃
  • 흐림제주 21.9℃
  • 흐림고산 23.3℃
  • 흐림강화 22.4℃
  • 흐림제천 23.9℃
  • 구름많음보은 25.5℃
  • 구름많음천안 26.3℃
  • 맑음보령 29.3℃
  • 맑음부여 27.7℃
  • 구름많음금산 27.4℃
  • 구름많음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찾아가는 환경교육 '호응'…첫해에만 2천300여명 수료

  • 웹출고시간2025.11.05 14:36:42
  • 최종수정2025.11.05 14:36: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도입 첫해부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환경교육 모델로, 현재까지 공무원뿐 아니라 43개 읍면동의 직능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2천3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첫 시행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로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하천과 맨홀 등 정화활동과 자율적인 환경실천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화 중심의 활동에서 시민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생활실천형 교육으로 정책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교회,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보전활동이 이미 시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환경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는 청주형 환경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