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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 개최…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 '동탑 산업훈장'

  • 웹출고시간2025.11.04 17:52:49
  • 최종수정2025.11.04 1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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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오른쪽) (주)에이티에스 대표가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충북일보]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동탑 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기업 간 교류·협업 및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 개막식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한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중소기업 협업문화 조성의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기업간 교류협업과 기술융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금탑 훈장 1점 △동탑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9점 등 정부포상 총 20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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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가운데) (주)에이티에스 대표가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정성우 ㈜지맥스 대표는 개방형 혁신과 꾸준한 협업으로 자동차 분야 내·외장재, 흡음재, 접착제 등의 신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동탑 산업훈장을 받은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는 충북 연합회장 재임 기간 중 지역 중소기업 간 협업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수출용 접이식(폴더블) 박스 등 협업 성공사례 총 5건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에이티에스는 기업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전기차 패터리 커버클립, 서포트 바 등을 개발해 충북 주력사업인 친환경모빌리티 부품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포장은 최주원 ㈜코텍의 대표와 김현식 ㈜지에프에스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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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이경희 한국펄프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국무총리 표창은 이경희 ㈜한국펄프 대표를 포함한 9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충북 기업은 △박경숙 다산조명 대표(여제회) △황순희 ㈜신이 대표(청주회) △손호식 ㈜정진플랜트 대표(청신회) △강명회 ㈜페이퍼팩 대표(음성회)가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는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협업 성과물 등 제품을 전시했고, 벤처투자사(VC)와 투자유치 희망 기업을 매칭해 일대일 투자 전문상담(멘토링)을 지원하는 '혁신성장(스케일업) 투자유치의 날(IR Day)'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와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함께 연결되고 융합하며 혁신을 나누는 협업 생태계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도 중소기업이 마음껏 협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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