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21.3℃
  • 구름많음서울 23.1℃
  • 맑음충주 22.8℃
  • 구름많음서산 22.9℃
  • 맑음청주 25.2℃
  • 맑음대전 24.4℃
  • 구름많음추풍령 23.7℃
  • 구름많음대구 25.7℃
  • 맑음울산 20.3℃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22.7℃
  • 맑음홍성(예) 23.1℃
  • 맑음제주 22.0℃
  • 맑음고산 21.7℃
  • 구름많음강화 19.6℃
  • 흐림제천 19.8℃
  • 구름많음보은 24.3℃
  • 맑음천안 23.1℃
  • 맑음보령 20.7℃
  • 맑음부여 23.8℃
  • 구름많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2.2℃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다관왕·신기록 무더기…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위 '굳건'

  • 웹출고시간2025.11.04 17:52:05
  • 최종수정2025.11.04 17:52: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4일 열린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테니스 여자 복식 OPEN 결승에서 금빛 소식을 알린 안성숙(왼쪽), 최나영 선수가 메달 획득을 자축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충북일보] 충북이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연일 이어지는 선전으로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회 5일차인 4일 오후 4시 기준 금 76·은 66·동 64 총 메달 206개 총득점 10만2천761.92점으로 종합 4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은 특히 역도 종목에서 다관왕이 대거 배출되며 충북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남자 -97㎏급 벤치프레스에 출전한 이동섭(충북일반) 선수는 웨이트리프팅에서 194㎏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파워리프팅에서도 181㎏으로 대회신기록과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종합 375㎏으로 다시 한번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황유선(음성군장애인체육회) 선수도 여자 -86㎏급 벤치프레스에서 웨이트리프팅 124㎏으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워리프팅과 종합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더해 3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50㎏급 파워리프트 종목 최민아(충북일반) 선수도 데드리프트, 스쿼트, 종합에서 모두 금빛 바벨을 들어올리며 3관왕에 올랐다.

육상에서도 순항이 이어졌다.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와 가이드 러너 정수효(충북일반) 선수는 남자 400mB T11에서 55.17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으로 금빛 질주하며 충북 선수단 첫 4관왕으로 등극했다.

전국장애인체전에 첫 출전한 박세현(충북일반) 선수도 남자 200m T38에서 26.40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테니스에서는 재세에너지 스포츠팀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여자 복식 OPEN에 출전한 최나영(충주시청), 안성숙(㈜재세능원) 선수가 결승에서 경기도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 단식 OPEN 박재홍(㈜재세능원) 선수와 여자 단식 OPEN 안성숙(㈜재세능원) 선수는 대회 마지막날인 5일 치러질 결승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단 모두가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며 연일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대회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남은 경기도 마무리하길 바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