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5℃
  • 구름많음강릉 16.6℃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충주 12.6℃
  • 구름많음서산 12.4℃
  • 구름많음청주 17.6℃
  • 구름많음대전 15.5℃
  • 구름많음추풍령 11.6℃
  • 흐림대구 15.0℃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6.6℃
  • 흐림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3.8℃
  • 구름많음홍성(예) 12.3℃
  • 제주 17.4℃
  • 흐림고산 17.2℃
  • 흐림강화 12.8℃
  • 구름많음제천 10.5℃
  • 구름많음보은 11.1℃
  • 구름많음천안 12.9℃
  • 구름많음보령 13.1℃
  • 구름많음부여 13.5℃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영환 지사, 국정조사 위증 혐의로 경찰 출석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피의자 소환

  • 웹출고시간2025.11.04 17:49:11
  • 최종수정2025.11.04 17:49: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회 오송참사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가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경찰이 4일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소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국회에서 고발 안건이 의결된 지 한달여만이다.

조사 10분 전 영등포서에 출석한 김 지사는 경찰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당하고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민주당이 정치 공세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국회 결과보고서에서 충북도 재난 대응 역량 미흡이 지적됐는데 이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 지사는 지난 9월 10일 열린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참사 당시 미호천 제방 절개가 없었다거나 지하차도 등을 폐쇄회로(CC)TV로 보고 있었다, 10곳 이상에 재난 상황 점검 전화를 했다는 등의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같은 달 25일 오송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김 지사에 대한 국정조사 위증 혐의 고발 안건을 여당 주도로 상정해 함께 의결했다.

국회증언감정법은 국회에 출석한 증인이 허위 진술을 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는 폭우가 쏟아진 2023년 7월 15일 오전 8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미호강 범람으로 유입된 하천수에 당시 지하차도를 지나던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졌다. / 임선희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