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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8, 충북 1만3천890명 응시

'황금돼지띠' 영향 전년 대비 수험생 12.2% 증가
사진 부착된 신분증 지참 필수…모바일 신분증 '불가'
한국사 미응시 땐 전체 성적 무효 처리

  • 웹출고시간2025.11.04 17:51:35
  • 최종수정2025.11.04 17:51:35
ⓒ 교육부
[충북일보] 오는 11월 13일 충북지역 수험생 1만3천890명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은 1만444명, 졸업생은 2천938명, 검정고시생은 508명이다.

출생아 수가 증가했던 2007년 황금돼지띠가 고3 수험생이 되면서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1천138명(12.2%) 증가했다.

검정고시생은 54명(11.9%) 증가했지만 졸업생은 의과대학 증원 회귀 등의 영향으로 40명(1.4%) 증가하는데 그쳤다.

수험생이 늘면서 시험장은 2개교 늘어 35개교가 됐다.

시험지구별로는 △청주지구 17개교 △충주지구 4개교 △진천지구 7개교 △제천지구 4개교 △옥천지구 3개교다.

충북혁신도시가 있는 진천지구는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6.6%(329명) 증가하면서 동성고에도 시험장이 차려지게 됐다.

시험실 감독관 등 시험지구별 종사자도 지난해보다 234명 증가한 2천628명이 투입된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성명·생년월일·학교장 직인이 기재된 학생증 등으로 모바일 신분증은 불가하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1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로 찾아가면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을 땐 시험 관리본부에 신고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수학영역, 영어영역, 한국사·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5시 45분 종료된다.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 청각장애, 경증 청각장애, 기타 장애 등이 있는 시험편의제공대상자 16명은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지구에서 마련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험표는 수능 전날인 12일 오전 10시 출신학교나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배부되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같은 날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충북지방경찰청과 협조해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고 시험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포함), 태블릿 피시(PC),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되며 당해 시험은 무효가 된다.

시계의 경우 결제·통신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고 해당 순서의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본인이 선택한 4교시 선택과목 및 순서는 수험표와 수험생 책상 상단에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희순 교육국장은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 관리로 도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원활한 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민 모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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