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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알베스 포르투공항장과 취재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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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현지민 심민성씨와 취재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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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공항 활주로에서 취재진과 공항관계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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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속보=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예정된 무기한 총파업을 전격 유보함에 따라 제천·단양지역의 철도 운행과 지역 산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코레일과 노조가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논의 절차에 잠정 합의하며 교섭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당초 우려됐던 열차 운행 중단과 물류 차질은 당분간 피할 전망이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으나 10일 밤늦게부터 이어진 추가 협상 끝에 파업 보류를 선언했다. 코레일 역시 "11일 모든 열차는 정상 운행된다"고 밝혀 지역 교통 불편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했다.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문제는 즉각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양측이 향후 구체적 논의 절차를 마련하기로 합의하며 파업의 원인이 됐던 갈등이 일단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이다. 제천·단양지역에서는 파업이 현실화하면 여객열차 감축에 따른 시민 불편뿐 아니라 지역 산업계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돼 긴장감이 높아져 있었다. 특히 시멘트 공장이 밀집한 제천·단양은 전체 물동량 중 철도 비중이 30~35%에 달해 화물열차 운행 중단 시 생산·출하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시멘트 업계는 "파업 장기화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재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11일 김성원·엄태영·임종득(경북 영주시, 영양군·봉화군)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희는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이 당초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되고 관련 예산도 증액·의결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을 구상할 때와는 다르게 시행도 하기 전에 지방 재정을 무너뜨리고 지역 공동체마저 양분해 갈등을 조장하는 원흉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기본소득이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추후 전국으로 확대할 거라는 계획을 두고, 인구소멸지역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되기를 기대했지만 지자체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국비 지원율 고작 40%, 나머지 60%는 지방정부 부담으로 떠넘기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는 사례도 소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예산 확보를 위해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으로 농민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50% 삭감했지만, 국회 단계에서 '곡성'이 추가 선정되면서 예산 부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