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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 문대식 ㈜남영건설 대표

"옥수수 뻥튀기 나눠 먹던 성탄 추억… 모두가 나눔의 기쁨 알길"
"올 겨울 아이들의 산타가 돼 주세요"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in 충북
내가 추억하는 성탄의 의미만큼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되길….

  • 웹출고시간2025.11.03 17:24:09
  • 최종수정2025.11.03 17:24: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문대식 ㈜남영건설 대표가 2025 산타원정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문대식 ㈜남영건설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도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가하는 문 대표에게 성탄절의 의미를 묻자 '옥수수 뻥튀기'를 아느냐는 물음이 되돌아왔다.

그는 "그때 그 시절에 성탄절이 별 거 있었겠냐"며 "다 힘들던 시절에 뭘 나눠준다길래 교회에 갔더니 옥수수 뻥튀기를 한아름 주더라. 그 뒤론 매년 성탄절이면 교회에 가서 실컷 뻥튀기를 먹었다"고 회상했다.

산타원정대임이 자랑스럽다는 문 대표는 "옥수수 뻥튀기가 좋았던 게 혼자 먹어도 맛있지만 손가락에 끼워서 친구랑 나눠 먹었던 정이 더 좋았고 기억에도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살아보니 혼자 독차지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이가 더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아동들이 처지가 괜찮든 아니든 함께 나누며 우리 세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문대식 대표와 같이 산타원정대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후원자는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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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