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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

"상대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요즘 아동들에게 위로를"
"올 겨울 아이들의 산타가 돼 주세요"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in 충북
내가 추억하는 성탄의 의미만큼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되길….

  • 웹출고시간2025.11.02 16:18:14
  • 최종수정2025.11.02 16:18:14

편집자주

충북일보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는 아이들이 공백을 딛고 각자의 소원을 이루는 성탄절이 되도록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적 공백(기회, 돌봄, 안정) 해소를 위해 기꺼이 후원에 동참한 산타원정대 후원자로부터 성탄의 의미와 아동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연말까지 릴레이로 들어본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산타 복장을 갖춰 입고 '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응원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맺은 초록우산과의 인연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꺼이 충북 아동들의 산타가 돼 주겠다는 이 대표에게 성탄절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와 낭만의 시간을 선사하는 날이었다고 한다.

그는 "힘들었던 시절을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지나오기만 한 사람들은 성탄도 산타도 기억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면서도 "그래도 연말마다 TV에서 길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송을 듣다 보면 왠지 모를 흥에 취할 때가 있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요즘 아동들은 물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진 않겠지만 상대적인 공백을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금은 그 공백이 커 보여 불공정한 게 많다고 느끼고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겠지만 그럴수록 하루하루 꿈을 키우다 보면 어느덧 모든 것이 다 괜찮아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남겼다.

한편, 이 대표와 같이 산타원정대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후원자는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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