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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서 잇딴 수상…충북대 연구력 입증

김상구, AI 기반 자동판독 모듈 개발
양성모, 홀스타인牛 선천성 정상피종 확인
최연재·장태영, 응용곤충학회 국제학술발표회 수상

  • 웹출고시간2025.10.29 18:14:31
  • 최종수정2025.10.29 18:14:31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연구원들이 학술대회를 통해 수준높은 연구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의학과 병리학교실 김상구(석·박사 통합과정 수료)·양성모(연구원)씨는 최근 열린 '2025년 37차 한국수의병리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구두발표상과 우수 구두발표상을 받았다.

김상구씨는 '개 유선종양 진단을 위한 CNN-기반 진단시스템 개발'을 주제발표해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받았다.

김씨는 고해상도 종양 조직 디지털 슬라이드 이미지를 활용해 개 유선종양을 진단하는 AI 기반 자동판독 모듈을 개발, 현미경적 진단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밀 자동진단과 디지털 병리 기술의 수의종양학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수 구두발표상 받은 양성모씨는 '신생 홀스타인 송아지의 편측성 선천성 정상피종'을 주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신생 홀스타인 송아지에서 세계 최초로 선천성 정상피종을 확인하고 병리학적·면역조직화학적 특징을 규명, 가축 생식세포종 발병 기전 및 선천성 종양의 비교병리학적 이해에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최근 열린 '2025 한국응용곤충학회 국제학술발표회'에서 생명시스템학과 동물계통분류학연구실 연구원인 최연재(기초과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씨는 신진박사 구두발표 우수상을, 장태영(박사 4년, 지도교수 박종석)씨는 포스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씨는 '뉴질랜드 제주개미사돈의 분자계통분류학과 신종 기재'를 주제로 구두 발표했고 장씨는 '넓적깨알벌레의 재기재와 종 집단의 재검토 및 대만산 신종 기재'를 주제로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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